안녕하세요, 프리티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ラメール(라멜) 입니다. 오늘은 가볍지 않고, 조금 무거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미리 탐라에 불미스러운 일을 끌어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은 비난을 위한 글이 아니라, 이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작성되는 글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써내려가기에 앞서 보시기 전 알아두시면 조금 더 편하게 이해가 가실 것 같은 부분들을 체크하였습니다.
1. @hachioji_vivi = @like_Hachioji = @Hachioji_v = @AiPri_hachioji(계폭 상태) = 통칭 A님,
@gyul1586254 = 통칭 B님
위 두 분은 서로 다른 인물로 추정은 하고 있으나,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 모든 것은 저(@rameru_ru)에게 일어난 일을 정리한 것입니다.
3. 동일 인물에게 피해 사례로, 최근 일어났던 아이프리 기반 자캐 커뮤니티 폭파 사건, 약칭 『프리커』 의 내용도 다루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겪은 일은 아니하나, 총괄님께서 직접 첨언해주시길 바라셨습니다.
4. 사건의 주가 된 문제의 캐릭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건의 전말
어느날, 제 개인 질문함 ‘큐리어스’에 아래와 같은 질문이 왔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제가 첫 질문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마이캐릭터 끼리의 겹이름을 말씀하시는 줄 알고
처음에는 단순히 겹이름이 불편하시다면 기능을 사용해달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질문 작성자님께서는 그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한 차례 더 질문을 주셨습니다.

중간 질문이 생략 되었습니다만,
위에서는 답변해주신 것과 다르게
아이프리 완작 내의 캐릭터를 말씀주신 것이라며 말씀주셨으나 제 입장에서는 ‘주연’ 캐릭터가 아닌,
조연 캐릭터와 단순 이름의 뒷부분만 겹쳤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같은 의견이라며 답변을 드렸고,
이외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따로 DM을 주셨으면 좋겠다며 답변을 마쳤습니다.
그날 오후, DM에 알림이 와있기에 확인을 하였습니다.
답변을 받으신 후, 질문을 남기고 간 익명인 A님께서 연락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아래로 DM 대화 전문을 첨부합니다.




위 대화를 끝으로, 저와 A님의 의견 마찰은 종료되며 서로간의 계정을 차단하였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대화를 끝마친 뒤,
어째서 활동하던 기간(25년 7월 복귀) 중,
‘료타’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동안
지금껏 말이 없다가 반년이 지난 26년 1월이 지나서야 이런 내용을 주고 받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 추측입니다만, 아래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1. A님과 작성자는 본래, 복귀 직후 서로 트친인 관계였습니다. 이때는 드림주의 활동명만 올리던 시기, 본명인 ‘호시미츠 료타’ 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2. 본명을 공개하고 나서, A님이 타임라인에 뜨지 않아 의아해 하였지만 넘겼습니다. 이후, A님과 저는 블블로 정리당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히 신경쓰지 않고 넘김)
1-3. 이후, 프리티 판에서의 드림 합작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신청자 명단에 있는 캐릭터 중, 드림주인 ‘호시미츠 료타’ 가 적힌 부분이 공개된 것은 26년 01.18, A님께서 문의주신 날짜는 26년 01.19로, 차이가 얼마 나지 않습니다. 하여, 저는 A님께서 이 부분을 보고 문의주셨다고 느꼈습니다.
1-4. 디엠을 나눈 직후, 현재는 계정을 터뜨렸으나 @AiPri_hachioji(전 본계)에서 저격 방식의 트윗을 작성하셨습니다. 캡쳐본은 존재하지 않으나, 내용은 아래와 같이 기억합니다.
공개적으로 ‘작성자’ 를 언급하진 않았으나, ‘원작존중을 하지 않는 분과 연이 닿고 싶지 않다, 불편한 분이 계시어 겹트 정리 하겠다’ 라는 트윗을 작성하셨습니다. 저는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었고, 디엠을 나눈 당일 직후에 올라온 글이기에 ‘이건 내 이야기겠구나’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으나 단순 블좌로 끝나겠지… 생각하며 말을 얹지 않고 그대로 차단하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여 끝이 났습니다. 이후, 합작 글이나 제 드림주의 글이 올라오는 글 마다 작게는 2개, 많게는 6개 정도의 비인과 많은 양의 비멘이 달렸습니다.
트위터의 오류 아닌가 싶을 수 있겠으나, 다른 캐릭터나 글에는 나타나지 않은 현상이었으며
오직 ‘드림주’ 및 ‘스바루’ 가 있는 글에만 나타난 현상을 미루어보아 확신할 수 없으나 이 사건과 관련이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료 첨부)

자료로 첨부된 것 이외에도 꾸준히 비인이 달려왔습니다. 전부 첨부하기에는 너무 길어져 최근 글들만 첨부합니다.
2. 추가 피해
위와 같은 대화들로 마무리된 줄 알았으나, 작성자의 ‘비계’에서 추가적으로 피해가 생겨났습니다.
1차적으로, 작성자는 비계에서 친해지고픈 분이 있어 트친소를 찾아가기 위해 약 이틀간 자물쇠를 해제한 상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비계정의 글들에는 비멘과 비인이 몇개 달렸고, 공계정 큐리어스에도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 달렸습니다.


저격이라는 건, 위의 내용 때문에 겹트를 썬다는 이야기를 나눈 것과 릿링크에 첨부한 것
이외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저와 성향이 맞지 않으니
받지 않고 있다고 기재한 것 이외에는 따로
다른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분이 문제될 시, 물론 사과를 드린 후 위의 사항은 삭제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질문들과 더불어, 캡쳐본은 없으나
‘님 비계 싸불 당하고 있는 거 앎?’, ‘비계 털림’, ‘비계정에 문제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는 계정 정리해서 여시는 편이 좋겠어요’ 등의 질문이 함께 달렸습니다. 당시에는 무서워 답변 없이 바로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이 질문들이 달린 직후, 곧바로 비계에 다시 자물쇠를 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gyul1586254, B님께서 제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라멜님과 친해지고 싶다’, ‘우연히 탐넘으로 봤는데 같은 장르를 파는 것 같아서 친해지고 싶었다’며 다가오셨고, 저 또한 나쁜 분 같아보이지는 않아 비계친으로 모셨습니다.
이 분을 비계친으로 모시고 나서
달렸던 질문이 위에 달렸던
비계에서 저격 그만해달라 · 싸불이라는 워딩 자제 해달라 · 비계에서 다른 분들이~
같은 비계 유출 질문들 입니다. 이상함을 느낀 저는 비계에서 아래와 같은 트윗을 작성했습니다.

당시 저는 B님을 의심하지 않았고(아이프리 계정이 아니라 타장르 트친으로 모신 것이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은 도저히 의심할 수도 없어 그대로 마무리 짓고 B님을 26.08.28 까지 탐라에 모시고 있었습니다.
약 1달간 활동이 없으시던 B님은 26.08.28, 제 비계와 공계에 맘찍을 해주시며
아래와 같은 답멘을 달아주셨습니다.
대화 전문 첨부합니다.


알고 있는 A님의 계정을 전달 후 나눈 DM 전문입니다.




전문 내용과 일치하게, 저는 B님과 나눈 대화가
단순히 저를 위로하거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는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압박을 받는 느낌 · 강제 취조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이 부분에 대하여 확신하게 된 것에 대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위와 같은 사진을 보았을 때,
저는 100% 동일 인물 혹은 지인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B님은 분명 제게 ‘이제 막 아이프리에 관심이 가서 보기 시작하였는데’ 뉘앙스로
말을 걸어주셨지만, 모순적이게도 B님의 글에는 ‘내 여친’ 이라고 적혀있어 이미 아이프리를
한참 전부터 알고 계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주변 제보
이 일은 작성자 라멜에게 일어난 사건이 아닌,
동일 인물에게 피해 사례로, 최근 일어났던 아이프리 기반 자캐 커뮤니티 폭파 사건,
약칭 『프리커』 의 사건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로 제보 전문과 총괄님, A님의 질문 답변 대화내역을 첨부합니다.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위의 대화에서 밑줄이 그인 부분과
저(라멜)와 나눈 DM의 밑줄 부분을
대조해봐주시면 말투 및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비비의 오시로 추정되는 분, 닉네임 또한 ‘겹오시 정병인’
A님께서는 줄곧 ‘비비의 정실은 본인이며, 겹오시 · 겹드림은 절대 보고 싶지 않다’ 고 말씀하셨던 분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A님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끝마치며
비계에는 저의 학교 정보나 제가 거주하는 지역명, 가족 이야기와 타장르 계정 · 개인작 등
신뢰하는 비계친들만 있다고 생각하여 종종 해당 내용들이 담긴 트윗들이 있습니다.
최악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이미 공계에서 비계와 관련된 질문들이 달린 시점부터 이미 퍼날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힘든 일들이 겹쳐있고, 어제 ~ 오늘 비계 퍼날을 당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며 언제 또 이런 일들을
당할지 무섭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할 수록 힘들어지고, 이미 한 차례(5월) 쉬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저는 극도로 불안해져
제대로 DM창을 확인하거나 개인 연락을 받기 무섭다고 느끼고 있으며 아직도 질문함에 어떤 질문들이 돌아올지, 비인과 비멘에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을지를 생각하면 손이 떨립니다.
이 글은 A님과 B님을 향한 비난 발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분들께도
추가적인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음을 다시 한 번 언급드립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따로 없으나, 이후 개인적으로 이런 연락이나 다른 계정 · 혹은 지인분의 계정을 통해 저와 접촉을 시도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사과는 바라지 않으니, 부디 의견차이로 한 번 나뉜 사이인 만큼 서로 마찰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타임라인을 더럽히게 되어 죄송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